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군의 아들 (문단 편집) === 2편 === 김두한에게 패하여 분한 하야시는 김두한을 잡아들이고, 김기환을 아군으로 삼아 종로를 장악할 음모를 꾸민다. 이 과정에서 김동회는 변심한 것에 대해 후회를 느끼게 되고, 끝내 하야시의 혼마찌깡에서 물러나 술집에서 알게된 [[송채환]][* 배우 송채환(본명은 권소연)이 이 영화 출연을 계기로 자신의 본래 이름 대신 이 이름을 예명으로 쓰게 된다.]이라는 여인과 만주로 같이 떠나려했다. 그러나 김두한이 헌병 장교를 구타하는 바람에 헌병대에 잡혀가게 되고 김두한이를 꺼내주기위해 송채환이 헌병대장에게 몸을 바치고 떠나버린다 그리고 김동회도 김두한에게 욕하고 떠난다. 어느 날 김두한의 부하가 [[정두홍|돈 많아 보이는 촌놈]][* 1편에서는 영화 후반부 김두한과 싸우는 하야시 패거리들 중 한사람으로 등장.]에게 돈 뜯으려다가 역관광.. 더욱이 이 촌놈에게 허리가 부러지고 장기손상까지 입어버리는 바람에 막대한 치료비가 필요해지자 하야시의 이름을 악용하여 크게 한탕을 치게 되는데[* 크게 털린 회사가 하야시의 [[일본|본토]] 오야붕인 도야마가 소유하는 회사라 이 사건으로 김두한을 잡기 위해 하야시의 친구인 사꼬야가 종로를 방문한다.], 이 사건을 계기로 김두한과 하야시는 다시 한 번 결전을 벌이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